포인트가 아까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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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없는첼시
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19-02-16 10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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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, 횡설수설하는 회원이 눈에 뜨여 그냥 두고 보다가

오늘 차단을 했습니다.

차단 해 본 지 오래 되어

몇 포인트가 소요되는 지 잊었네요.

1,000포인트라니...

깜짝 놀랐습니다.

포인트경매로 다 날려먹고 거지가 된지라...

 

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조금 억울 하네요.

집 앞에 어느 날 도로가 생기고

차가 쌩쌩 달리는 소음에 시달려 항의 했더니

"정 시끄러우면, 니 돈 들여 방음벽 설치해라! 이사를 가던지..."

라는 대답을 듣는 것과 다름 없는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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